아름다운 나의 집착

23 4, 2009

くるり, “ばらの花” (장미)

Posted by: 마코토팬더 In: 수다스런 쥬크박스


雨降りの朝で今日も會えないや 何となく
비오는 아침에 오늘도 만날 수 없는 건가 왠지 모르겠어
でも少しほっとして 飮み干したジンジャ-エ-ル氣が拔けて
하지만 조금은 안심되서 다 마셔버린 진저엘의 김이 빠져나가네

安心な僕らは旅に出ようぜ 思い切り泣いたり笑ったりしようぜ
안심하는 우리들은 여행을 떠나보자 마음껏 울거나 웃거나 해보는거야

愛のばら掛げて遠回りしてまた轉んで 相づち打つよ君の弱さを探すために
사랑의 장미 내걸고 우회하고 다시 굴러서 맞장구치는거야 그대의 약함을 찾기 위해

安心な僕らは旅に出ようぜ 思い切り泣いたり笑ったりしようぜ
안심하는 우리들은 여행을 떠나보자 마음껏 울거나 웃거나 해보는거야
僕らお互い弱忠すぎて 踏みこめないまま朝を迎える
우리들 서로 너무나 겁쟁이였기에 발 내딛지않는 채 아침을 맞이하지

暗がりを走る 君が見てるから でもいない君も僕も
어두운 곳을 달리는 그대가 보이니까 허나 없어진 그대도 나도

最終バス乘り過ごしてもう君に會えない あんなに近づいたのに遠くなってゆく
마지막 버스를 놓쳐 이제 그대를 만날 수 없어 그렇게 가까워졌었는데도 멀어져만 가네
だけどこんなに胸が痛むのは 何の花に例えられましょう
그렇지만 이렇게나 가슴이 아픈 것은 어떤 꽃에 비유보면 좋을까

ジンジャ-エ-ル買って飮んだ こんな味だったっけな
진저엘을 사서 마셨지 이런 맛이었던가
ジンジャ-エ-ル買って飮んだ こんな味だったっけな
진저엘을 사서 마셨지 이런 맛이었던가

僕らお互い弱忠すぎて 踏みこめないまま朝を迎える
우리들 서로 너무나 겁쟁이였기에 발 내딛지않는 채 아침을 맞이하지

일하면서 くるり를 듣던 중, 멍하게 가사를 읽다가 눈물이 왈칵 터져 나왔다. 오늘만큼은 슬픈 노래를 들으며 구질구질한 감상 따위에 빠져들고 싶지 않았는데, 이 노래에 꽂혀 자꾸만 되돌려 듣다가 결국 1곡 반복 재생 모드로 계속 돌려 듣고 있다. 내가 iPod으로 듣고 있던 버전은 위 PV의 앨범 버전이 아니라 小田和正(오다 카즈마사)가 함께 부른 라이브 버전(“さよならリグレット” (사요나라 리그레토) 싱글에 수록). 오다 카즈마사의 목소리가 키시다상의 목소리보다 맑으면서도 탁하고, 건조하면서도 절절한 느낌이라 더 구슬프다.

3 Responses to "くるり, “ばらの花” (장미)"

1 | Are U Going With Me?

4월 24th, 2009 at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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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6 UPくるりワンマンライブツアー2009~敦煌(ドンファン)~2009年、くるり待望のワンマンツアー!!くるりワンマンライブツアー2009~敦煌(ドンファン)~ : 東京(追加公演) ■2009/6/10(水) ■2009/6/22(月) [SOLD OUT] Thank you!! ■2009/6/23(火) [SOLD OUT] Thank you!! ■2009/6/24(水) [SOLD OUT] Thank you!! ■場所 Zepp Tokyo■詳細情報OPEN 1…

2 | 투명야옹

4월 24th, 2009 at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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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마음이 맞았는 걸.
요새 이 노래만 줄곧 듣고 있다는, 참 이 음악 묘하게 슬프다는.^^

雨降りの朝で今日も会えないや 이 구절하고

最終バス乘り過ごしてもう君に会えない
あんなに近づいたのに遠くなってゆく 이 구절

이 M/V 는 패러디한 거 맞지? ㅋ 왠지 에노시마 필이 나는데..

3 | fab

5월 6th, 2009 at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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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마음껏 웃고. 마음껏 울어본게. 언제였던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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