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대를 한 보따리 지고 가서 보았던 영화 “TOKYO!” ★★★☆
지인의 코멘트와 씨네21 20자평 등을 통해 전해 들었던대로 였다. 다닥다닥 제일 먼저 정리되던 레오 까락스 > 봉준호 >>> 미셸 공드리 쯤의 감상. 콘테스트 심사하듯 순위를 매겨보라고 묶은 옴니버스 영화는 아니지만 당초부터 이 영화에 기대했던 지점이 그렇다 보니 필연적으로 요거부터 따져보게 되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 편 중 다시 보고 싶은 에피소드는 봉준호의 “흔들리는 도쿄” 뿐. 봉준호 감독에 대한 나의 편애 때문일까, 아오이 유우 때문일까. 어쨌거나 따뜻하고 유쾌하게 기분 좋았던 봉준호 감독의 일탈.
싸이월드 블로그 2008.11.07일자 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