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아름다운 나의 집착 &#187; 웹이 좋아요!</title>
	<atom:link href="http://www.stronglysticky.com/posts/category/web/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stronglysticky.com</link>
	<description>꽃을 심는 마음으로 잘 먹고, 잘 놀고, 잘 사고.</description>
	<lastBuildDate>Wed, 09 Jun 2010 08:35:46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playtalk, me2day</title>
		<link>http://www.stronglysticky.com/posts/69</link>
		<comments>http://www.stronglysticky.com/posts/69#comments</comments>
		<pubDate>Sat, 24 Mar 2007 01:34:47 +0000</pubDate>
		<dc:creator>마코토팬더</dc:creator>
				<category><![CDATA[웹이 좋아요!]]></category>
		<category><![CDATA[me2day]]></category>
		<category><![CDATA[playtalk]]></category>
		<category><![CDATA[초대장]]></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stronglysticky.com/posts/69</guid>
		<description><![CDATA[요즘 이래저래 말들 많은 me2day와 playtalk, 실체를 알아챘기에 결코 중독되고 싶지는 않아 그동안 계정을 만들어 본다던가 하는 짓을 하지 않았더랬다. (게다가 요즘은 정말 많이 바빠서 -_-)
그런데 어제 술상 건너편에 앉았던 양반이 무척 심난하면서도 발랄하게 중독증세를 호소하길래 아침 나절부터 playtalk 계정을 만들어 봤다. 그리고 역시나 한참동안 정신없이 놀게 되었다. 단순하고 명쾌한 아름다움 &#8211; 어렵지도 귀찮지도 않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 이래저래 말들 많은 <a href="http://me2day.net/" target="_blank">me2day</a>와 <a href="http://playtalk.net/" target="_blank">playtalk</a>, 실체를 알아챘기에 결코 중독되고 싶지는 않아 그동안 계정을 만들어 본다던가 하는 짓을 하지 않았더랬다. (게다가 요즘은 정말 많이 바빠서 -_-)</p>
<p>그런데 어제 술상 건너편에 앉았던 양반이 무척 심난하면서도 발랄하게 중독증세를 호소하길래 아침 나절부터 <a href="http://playtalk.net/" target="_blank">playtalk</a> 계정을 만들어 봤다. 그리고 역시나 한참동안 정신없이 놀게 되었다. 단순하고 명쾌한 아름다움 &#8211; <u><font color="#006699">어렵지도 귀찮지도 않아 즐거운 서비스</font></u>가 매력이 있었다. 하지만 한참 꼬물꼬물하다 보니 난 그동안 참 외로운 사람이었구나 싶은 생각도 들더라. 어쨌든 무척 즐거운 서비스.</p>
<p>me2day 처음 오픈하고, 알파테스터들 위주로 초대장 처음 돌 때는 정말 적극적으로 구해보고 싶어하다가 금방 시들했었다. 그러다 오늘 playtalk을 해보니 확실히 생각이 달라지는군. 최근에 me2day 초대장 3차분이 돈 거 같은데, 뭐 나는 그런 거 부탁하러 다닐 근성도 없고, 알아서 척 건네주실 이웃블로거들이 있거나 하진 않으니깐, 흑 ..( -_)</p>
<p>어쨌든 몇 일전 playtalk 해 보니 몇 일전 술상 건너편에서 <a href="http://loceleb.egloos.com/" target="_blank">analoguepinballplayer</a>군이 자기는 me2day가 &#8216;맞는 것&#8217; 같다고 말한 것에 어느 정도 공감이 간다. 나도 &#8220;비즈니스의 세계는&#8230; <font color="#8e8e8e">(어쩌고 저쩌고)</font>&#8221; 하는 소리는 고만 집어치우고 me2day 해 보고 싶다. 지나치다 어디 초대장 한 장이 덜렁 떨어져 주길 -_-</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stronglysticky.com/posts/6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읽다보면</title>
		<link>http://www.stronglysticky.com/posts/31</link>
		<comments>http://www.stronglysticky.com/posts/3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Feb 2007 15:23:44 +0000</pubDate>
		<dc:creator>마코토팬더</dc:creator>
				<category><![CDATA[웹이 좋아요!]]></category>
		<category><![CDATA[메타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블로거]]></category>
		<category><![CDATA[블로고스피어]]></category>
		<category><![CDATA[블로깅]]></category>
		<category><![CDATA[자유]]></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stronglysticky.com/posts/31</guid>
		<description><![CDATA[(물론 모든 블로거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우리나라 블로그들은 그야말로 &#8220;소수&#8221;이면서 대체적으로 참으로 말도 많고 싫어하는 것들도 많다. 그리고 참으로 공부하지 않고 책도 별로 읽지 않는다. 그저 블로고스피어에서의 얄팍한 귀동냥으로 자신의 의견을 만드는 것 같다.
그래서일까? 왜이리들 취향들도 하나같이 똑같은지. 일주일 중에 구글, 애플, 노무현, 한나라당 같은 소재가 심하게 회자되다가 인기 태그로 등록되는 날이 언제나 하루 이상이다. (물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rgb(51, 51, 51);">(물론 모든 블로거들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span><br style="color: rgb(51, 51, 51);"><br style="color: rgb(51, 51, 51);">우리나라 블로그들은 그야말로 &#8220;소수&#8221;이면서 대체적으로 참으로 말도 많고 싫어하는 것들도 많다. 그리고 참으로 공부하지 않고 책도 별로 읽지 않는다. 그저 블로고스피어에서의 얄팍한 귀동냥으로 자신의 의견을 만드는 것 같다.</p>
<p>그래서일까? 왜이리들 취향들도 하나같이 똑같은지. 일주일 중에 구글, 애플, 노무현, 한나라당 같은 소재가 심하게 회자되다가 인기 태그로 등록되는 날이 언제나 하루 이상이다. (물론 나조차도 Gmail을 좋아라 하며 쓰고 있고 맥북을 사용하기 시작했다.)</p>
<p>가끔 <a href="http://www.allblog.net" target="_blank">올블로그</a>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이 인간들도 네이버 뉴스 댓글쟁이들하고 다를 게 없는 것 같다. 블로거라고 생각하는 많은 양반들이 하는 건 그저 블로깅을 위한 블로깅이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구나 싶은 경우도 있고. 이들은 그저 블로그 세계에 일원일 뿐 그 각각은 또렷한 세계관이나 즐거운 일상들이 없어 보인다. 조금은 답답하고 시시하다.</p>
<p>물론 나도 제대로 된 블로거도 아니고 제대로 된 블로거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는 그저 블로깅을 &#8216;즐기고&#8217; 싶고 이 공간을 통해서 그렇게 &#8216;즐기는&#8217; 사람들을 만나고 싶을 뿐이고 그래서 답답한 게다.</p>
<p>최근 네이버 블로그 시즌2니 싸이월드2니 해서 &#8216;공간&#8217;에 대한 언급이 많은데 보다보면 마치 &#8216;블로그로서의 완벽한 게시 공간&#8217;이 제대로 된 블로깅을 보장하는 듯한 뉘앙스의 글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 물론 개인적으로 싸이월드를 싫어할 수도 있고 네이버 블로그가 가짜 블로그일 수도 있지만 그 공간의 콘텐츠들 자체는 절대적으로 열등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답답하다. 오히려 그들보다는 싸이월드에 음식 사진 올리고, 블로그에 시시콜콜한 일상을 적는 인간들이 적어도 자신 만의 &#8216;블로깅&#8217;을 더 즐기고 있는 것 같아 보인다. </p>
<p>그들은 자유를 말하지만 나는 그들이 말하는 자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다만 많은 블로거들이 적어도 자신의 블로깅을 좀 더 자유롭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모든 블로거들의 카테고리에 웹2.0이나 애플이니 하는 것이 들어올 필요는 없으니깐. 모든 블로거들이 웹표준에 관심을 가지고, 대기업을 증오할 필요는 없으니깐.</p>
<p>그리고 고만고만한 블로그들 돌아다닐 시간에 제발 책들 좀 읽었으면 좋겠다. 가끔 찾는 좋은 블로거들, 혹은 좋은 글을 쓰는 유명 블로거들(소위 유명하다고들 하는 블로거 중 좋은 글 쓰거나 즐거운 블로그를 꾸려가고 있는 &#8216;극소수&#8217;의 블로거들) 말고는 맨날 메타블로그나 자기 RSS 리더만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다. 메타블로그만 뱅뱅 돌며 보는 의견들은 언제나 다 거기서 거기다. 여기저기 몇군데만 둘러보다 보면 가슴이 꽉 막히는 기분이 든다. 여기저기 덕지덕지 붙어 있는 구글 애드센스도 짜증나고.</p>
<p>그래봐야 나도 고만고만한 블로그를 꾸려가고 있고, 기껏해서 일본 대중소설들이나 몇 개 읽는 인간이면서 참 말이 많구나. 오늘 저녁 갑자기 C2 관련 글들을 몇 개 읽다가 짜증이 확 밀려와서 말이지. 나도 요 인간들하고 똑같은 인간이고 말면 어쩌나 싶어서. 그런데 이런 글을 적다보니 결국 나도 똑같은 인간인 것 같고.</p>
<p>에이 참, 괜히 신경질나고 여기저기 시비걸고 싶어지는 밤이다. 에이, 잠이나 자야지.</p>
<p><span style="color: rgb(153, 153, 102);">* 이 글을 &#8220;웹이 좋아요!&#8221; 폴더에 올리지만 지금 기분은 왠지 &#8220;웹이 안좋아요!&#8221;의 느낌이다, 딱.</span></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stronglysticky.com/posts/3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75</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나의 일본어 이름</title>
		<link>http://www.stronglysticky.com/posts/18</link>
		<comments>http://www.stronglysticky.com/posts/18#comments</comments>
		<pubDate>Sat, 20 Jan 2007 06:16:22 +0000</pubDate>
		<dc:creator>마코토팬더</dc:creator>
				<category><![CDATA[웹이 좋아요!]]></category>
		<category><![CDATA[C2]]></category>
		<category><![CDATA[부산대학교 우리말 배움터]]></category>
		<category><![CDATA[인터내셔널 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일본 이름 짓기]]></category>
		<category><![CDATA[한페이지 단편소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stronglysticky.com/posts/18</guid>
		<description><![CDATA[이웃블로거, trendon님의 글을 보고 재미삼아 해 본 나의 일본어 이름 짓기. 이 사이트에서 지어 준 나의 일본어 이름은 猿渡駿(사루와타리 션)이다. 만들어진 이름도 마음에 안들거니와 왠지 문화적 압박으로 자발적인 창씨개명을 권유받는 거 같아 기분이 썩 유쾌하지만은 않다.딱히 권하고 싶지는 않지만 &#8211; 그래도 재미삼아 한 번쯤은 해 볼만 할 듯.
My japanese name is 猿渡 Saruwatari (monkey on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웃블로거, <a href="http://www.trendons.com/?p=173" target="_blank">trendon님의 글</a>을 보고 재미삼아 해 본 <a href="http://rumandmonkey.com/widgets/toys/namegen/969/" target="_blank">나의 일본어 이름 짓기</a>. 이 사이트에서 지어 준 나의 일본어 이름은 猿渡駿(사루와타리 션)이다. 만들어진 이름도 마음에 안들거니와 왠지 문화적 압박으로 자발적인 창씨개명을 권유받는 거 같아 기분이 썩 유쾌하지만은 않다.<br /><small><br /></small>딱히 권하고 싶지는 않지만 &#8211; 그래도 재미삼아 한 번쯤은 해 볼만 할 듯.</p>
<blockquote><p>My japanese name is <b>猿渡 Saruwatari (monkey on a crossing bridge) 駿 Shun (fast person)</b>.<br /><a href="http://rumandmonkey.com/widgets/toys/namegen/969/">Take your real japanese name generator! today!</a><br /><small>Created with <a href="http://rumandmonkey.com/">Rum and Monkey</a>&#8217;s <a href="http://rumandmonkey.com/widgets/toys/namegen/">Name Generator Generator</a>.<br /></small></p></blockquote>
<p>그런데 대체 이 서비스는 어떤 기준으로 나의 일본어 이름을 만들어주는걸까? 어떻게 하다가 내 이름에 원숭이니, 빠른 사람이니 하는 게 나왔는지 문득 궁금해지더라. 만약 한국어 이름을 지어주는 서비스를 만든다면 과연 어떤 기준으로 이름을 만들어주게 될까 하는 생각도 잠시.</p>
<p><a href="http://c2.cyworld.com" target="_blank">싸이월드 팩토리</a>를 통해 <a href="http://c2.cyworld.com/factory/index.php/2007/01/05/253/" target="_blank">C2 서비스는 인터내셔널 서비스를 함께 준비</a>하고 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물론 C2의 인터내셔널 버전이 한국 문화 중심의 글로벌 서비스를 만들어보겠다는 전략적 요구만으로 기획하는 서비스는 아닐 것 같다. 그래도 기꺼이 한국 서비스를 찾아오는 외국인 사용자들에게 이런 서비스를 제공해주면 무척 즐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지금은 링크가 죽은 것 같지만 예전에) <a href="http://www.1pagestory.com" target="_blank">한페이지 단편소설</a>에 링크되어 있던 <a href="http://urimal.cs.pusan.ac.kr/" target="_blank">부산대학교 우리말 배움터</a>의 맞춤법 검사 서비스 같은 것도 좋고. 종종 링크로 건네 받는 일본 서비스들은 자국 문화 중심의 이런 재미거리들을 제공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 어쨌거나 우리 서비스들에서 이런 것들을 워낙 찾아보기 힘드니깐.</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stronglysticky.com/posts/1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4</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