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시즌을 맞아 무언가 공연을 하나쯤 봐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찾았던 보드카레인의 어쿠스틱 공연 로맨틱 보드카레인. 솔직히 말해 딱히 보고 싶어 안달하다가 본 공연 정도는 아니었다. 국내 밴드의 ‘어쿠스틱’ 공연이란 어설프게 봤다가 실망하기 쉽상인데다가 대뜸 ‘로맨틱’이란 타이틀을 붙인 것이 왠지 달갑지 않아 썩 내키지는 않았던 터. 진심으로 보고 싶었던 공연들이 매진이거나 같은 돈 내고 보기 [...]
연말시즌을 맞아 무언가 공연을 하나쯤 봐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찾았던 보드카레인의 어쿠스틱 공연 로맨틱 보드카레인. 솔직히 말해 딱히 보고 싶어 안달하다가 본 공연 정도는 아니었다. 국내 밴드의 ‘어쿠스틱’ 공연이란 어설프게 봤다가 실망하기 쉽상인데다가 대뜸 ‘로맨틱’이란 타이틀을 붙인 것이 왠지 달갑지 않아 썩 내키지는 않았던 터. 진심으로 보고 싶었던 공연들이 매진이거나 같은 돈 내고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