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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나의 집착 &#187; 마야 미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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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을 심는 마음으로 잘 먹고, 잘 놀고, 잘 사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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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8220;어텐션 플리즈&#8221; (アテンションプリ－ズ, 20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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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Jul 2009 06:33:01 +0000</pubDate>
		<dc:creator>마코토팬더</dc:creator>
				<category><![CDATA[곤조없는 영화 사랑]]></category>
		<category><![CDATA[アテンションプリ－ズ]]></category>
		<category><![CDATA[니시키도 료]]></category>
		<category><![CDATA[마야 미키]]></category>
		<category><![CDATA[어텐션 플리즈]]></category>
		<category><![CDATA[우에토 아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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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은 캐빈 어텐던트의 계란이 된거니까요. &#8211; 아직 계란인건가요?비행기가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는지 알아? 무리라고 생각하지 않는 인간이 있었기 때문이야. 이렇게 커다란 쇳덩이에 사람을 태우고 하늘을 날려고 했었다니.
&#8220;키사라기&#8221;의 감독, &#8216;사토 유이치&#8217;의 전작들을 뒤지다가 보게 된 드라마 &#8220;어텐션 플리즈&#8221;. 2006년에 방영되었던 드라마로 &#8216;캐빈 어텐던트&#8217; (CA, Cabin Attendent)라고 부르는 항공승무원을 꿈꾸는 일본항공(JAL) 훈련생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stronglysticky.com/wp-content/uploads/1/4088855433.jpg" class="aligncenter" width="600" height="338" alt="어텐션플리즈" /><br />
<blockquote>이제 당신은 캐빈 어텐던트의 계란이 된거니까요. &#8211; 아직 계란인건가요?<br />비행기가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는지 알아? 무리라고 생각하지 않는 인간이 있었기 때문이야. 이렇게 커다란 쇳덩이에 사람을 태우고 하늘을 날려고 했었다니.</p></blockquote>
<p><a href="http://www.stronglysticky.com/111" target="_blank">&#8220;키사라기&#8221;</a>의 감독, &#8216;사토 유이치&#8217;의 전작들을 뒤지다가 보게 된 드라마 <span style="font-weight: bold;">&#8220;어텐션 플리즈&#8221;</span>. 2006년에 방영되었던 드라마로 &#8216;캐빈 어텐던트&#8217; (CA, Cabin Attendent)라고 부르는 항공승무원을 꿈꾸는 일본항공(JAL) 훈련생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린 성장물이다. 주인공이 짝사랑하는 남자가 실없이 흘린 말 한마디에 동하여 지나치게 분발한 나머지 어리버리 캐빈 어텐던트 훈련에 입문하게 된 후, 혹독한 훈련과정을 거치며 번뇌와 방황을 반복하다가 끝내 캐빈 어텐던트로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당당히 설 수 있게 된다는 식의 이야기.</p>
<p>주인공 미사키 요코는 천방지축에 자신의 일을 좀처럼 진지하게 생각할 줄 모르는 성품이지만, 자신의 노력과 주변의 격려에 힘입어 잠재되어 있던 열정과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인간으로, 전문직을 소재로 한 트렌디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주인공 캐릭터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동경하는 대상인 캐빈 어텐던트의 직업 특성상 주인공의 직업적인 성장이 여성으로서의 인간적인 성장과 그대로 오버랩되어 느낄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이 독특하게 느껴졌다. 특히 주인공 미사키 요코와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그녀를 엄하게 지도하는 미사미 교관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꽤 풋풋.</p>
<p>주인공 미사키 요코를 연기한 <a href="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46624" target="_blank">우에토 아야(上戸彩)</a>의 깜찍한 연기와 미사미 교관을 연기한 <a href="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76427" target="_blank">마야 미키(真矢みき)</a>의 캐스팅이 참 마음에 들었다. 나카하라 쇼타 군을 맡은 <a href="http://movie.naver.com/movie/bi/pi/basic.nhn?code=107401" target="_blank">니시키도 료(錦戸亮)</a>는 &#8220;라스트 프렌즈&#8221;에서 본 음울한 이미지가 여전히 남아있어 이 드라마에서는 꽤 풋풋한 청년을 연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비호감이었다.</p>
<p>일본 드라마 특유의 오버스러운 소란함을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에게나 추천. 엉뚱한 주인공의 성장 드라마에 적절한 러브러브 스토리, 밝고 귀여운 친구들의 에피소드까지 함께 섞여 코믹하게 전개되는 모양새가 &#8220;노다메 칸타빌레&#8221;와도 많이 닮아있는데, 실제로 노다메만큼 재미있기도 하다. 일본에서는 방영 당시 그야말로 &#8216;대히트&#8217;였다고 하는데, 그 위세 덕인지 2007년과 2008년에 스페셜도 두 편이나 나와있더라는.(하와이편, 호주 시드니편). 스페셜도 서둘러 찾아봐야겠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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