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어찌어찌하다가 “드디어” 신촌 미네르바를 찾아가보았다. 신촌 미네르바는 오고 가며 본 간판의 문구, 신촌에서 가장 오래된 원두커피집이란 말 때문에 언젠가는 꼭 한 번 들러야지 하고 별러왔던 곳이었다. 게다가 들어보니 핸드 드립을 한다기에 더욱 기대가 컸었다.
좁다란 계단을 지나 안으로 들어선 미네르바, 우선 나이를 먹어 나오는 구식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다. 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나 나올 [...]
그야말로 어찌어찌하다가 “드디어” 신촌 미네르바를 찾아가보았다. 신촌 미네르바는 오고 가며 본 간판의 문구, 신촌에서 가장 오래된 원두커피집이란 말 때문에 언젠가는 꼭 한 번 들러야지 하고 별러왔던 곳이었다. 게다가 들어보니 핸드 드립을 한다기에 더욱 기대가 컸었다.
좁다란 계단을 지나 안으로 들어선 미네르바, 우선 나이를 먹어 나오는 구식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다. 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나 나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