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app군 덕에 극적으로 본 공중캠프의 ‘소카베 케이이치’ 공연 이후 엉뚱하게도 추억의 Fishmans에 다시 꽂혀 몇 일째 허덕거리고 있다. 그러다가 결국 함께 듣게 된 Polaris의 “Slow Motion”. 사토 신지상 만큼 유니크한 감성을 담고 있는 목소리는 아니지만, 음악 전반적으로 풍겨오는 냄새는 Fishmans와 제법 닮아있다.
어쨌거나 곧 2007년도 다 가고, 나도 곧 서른살. 어딘가 모르게 쓸쓸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