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아름다운 나의 집착 &#187; club SSAM</title>
	<atom:link href="http://www.stronglysticky.com/posts/tag/club-ssam/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stronglysticky.com</link>
	<description>꽃을 심는 마음으로 잘 먹고, 잘 놀고, 잘 사고.</description>
	<lastBuildDate>Wed, 09 Jun 2010 08:35:46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로맨틱 보드카레인</title>
		<link>http://www.stronglysticky.com/posts/113</link>
		<comments>http://www.stronglysticky.com/posts/113#comments</comments>
		<pubDate>Sun, 28 Dec 2008 15:27:40 +0000</pubDate>
		<dc:creator>마코토팬더</dc:creator>
				<category><![CDATA[수다스런 쥬크박스]]></category>
		<category><![CDATA[club SSAM]]></category>
		<category><![CDATA[로맨틱 보드카레인]]></category>
		<category><![CDATA[백 퍼센트]]></category>
		<category><![CDATA[보드카레인]]></category>
		<category><![CDATA[어쿠스틱 공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stronglysticky.com/posts/113</guid>
		<description><![CDATA[
연말시즌을 맞아 무언가 공연을 하나쯤 봐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찾았던 보드카레인의 어쿠스틱 공연 로맨틱 보드카레인. 솔직히 말해 딱히 보고 싶어 안달하다가 본 공연 정도는 아니었다. 국내 밴드의 &#8216;어쿠스틱&#8217; 공연이란 어설프게 봤다가 실망하기 쉽상인데다가 대뜸 &#8216;로맨틱&#8217;이란 타이틀을 붙인 것이 왠지 달갑지 않아 썩 내키지는 않았던 터. 진심으로 보고 싶었던 공연들이 매진이거나 같은 돈 내고 보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stronglysticky.com/wp-content/uploads/1/495792182bfc7EZ.JPG" class="aligncenter" width="600" height="400" alt="" filename="R0012995.JPG" filemime="" /><br />
연말시즌을 맞아 무언가 공연을 하나쯤 봐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찾았던 보드카레인의 어쿠스틱 공연 <SPAN style="COLOR: rgb(16,87,56); TEXT-DECORATION: underline">로맨틱 보드카레인</SPAN>. 솔직히 말해 딱히 보고 싶어 안달하다가 본 공연 정도는 아니었다. 국내 밴드의 &#8216;어쿠스틱&#8217; 공연이란 어설프게 봤다가 실망하기 쉽상인데다가 대뜸 &#8216;로맨틱&#8217;이란 타이틀을 붙인 것이 왠지 달갑지 않아 썩 내키지는 않았던 터. 진심으로 보고 싶었던 공연들이 매진이거나 같은 돈 내고 보기 아까운 자리들만 남아있지만 않았더라면 보지 않았을 공연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보고 난&nbsp;소감은 무척 괜찮았다는 거. 참으로 열심히 준비했구나, 싶었던 레퍼토리들과 각 멤버들의 재기발랄한 개인기가 일품이었다. 점수로 치자면 100점 만점에 92점 쯤. &#8220;아무래도 좋아&#8221;를 끝내 부르지 않은 것이 아무래도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즐겁고 알찼던 공연.</p>
<p>생각해보면 나는 이들의 노래 중 몇 곡에 지나치다 싶을 만큼의 로망을 품고 있기는 했지만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다. 너무 팝퓰러한 느낌이어서 늘상 아쉬웠던 탓. 하지만 이번 공연 관람 후 그들의 팝한 구석과 로맨틱하고 픈 감상을 용서할 수 있을 만큼 그들이 좋아졌다. 함께 봤던 젠젠양<SPAN style="COLOR: rgb(142,142,142)">(그새 그녀 스스로 자신의 닉네임을 지었다)</SPAN> 역시&nbsp; 한동안 보드카레인에 열광하다가 최근에 새로 나온 2집이 왠지 본인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다소 시큰둥했었는데, 이번 공연을 계기로 보드카레인을 다시금 사랑하게 된 듯 싶다.</p>
<p>여담으로 왠지 요즘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SPAN style="COLOR: rgb(142,142,142)">(정확히 말해 곡 소개를 읽고 무척 기대했다가 앨범에서 듣고 다소 실망했던)</SPAN> 트랙 &#8220;백 퍼센트&#8221;가 지나치게 히트한 것이 좀 못마땅했었는데, 공연 중 흘핏 흘린 멘트에서 그들도 이 사실을 그닥 탐탁해하지는 않고 있었구나, 하는 뉘앙스를 느껴 왠지 기뻤더랬다. 만약 여전히 보드카레인의 노래 중 아는 노래가 &#8220;백 퍼센트&#8221; 한 곡 뿐인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 다소 미안한 마음을 갖는 것이 바람직할 듯. 그들의 노래 중 &#8220;백 퍼센트&#8221;보다 천 퍼센트 이상 좋은 노래들은 꽤 여러 곡 있다.</p>
<p>
<SPAN style="COLOR: rgb(71,71,71)"><SPAN style="FONT-FAMILY: Tahoma"><SPAN style="FONT-SIZE: 8pt">20081227 @ club SSAM</SPAN></SPAN></SPAN></p>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stronglysticky.com/posts/11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