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노래를 남겨주던 친구의 파일방에서 찾은 Alexi Murdoch.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 여러 개의 앨범을 한꺼번에 건네 받았던 탓에 그냥 받은 그대로 묻어둔 채 영영 듣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매일 많은 노래를 새로 알게 되도 그것은 이 세상 노래들의 극히 일부분일텐데, 그것만 알고 즐기기에도 충분히 바쁘니깐.
하지만 오늘 그 파일들을 정리하면서 iTunes에 담을 때 이 앨범, <Time [...]
나를 위해 노래를 남겨주던 친구의 파일방에서 찾은 Alexi Murdoch.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 여러 개의 앨범을 한꺼번에 건네 받았던 탓에 그냥 받은 그대로 묻어둔 채 영영 듣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매일 많은 노래를 새로 알게 되도 그것은 이 세상 노래들의 극히 일부분일텐데, 그것만 알고 즐기기에도 충분히 바쁘니깐.
하지만 오늘 그 파일들을 정리하면서 iTunes에 담을 때 이 앨범, <Time [...]
요즘 acquisition으로 희귀한 노래 찾아 듣는 재미에 푹 빠졌는데 그러다 재발견하고 무척 좋아하게 된 게 바로 Starflyer 59이다. 힘겹게 이 앨범, 저 앨범 구해서 듣고 있는데 듣는 노래들마다 느낌이 사뭇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무척 좋다. 사실 너무 흔치 않은 탓에 아슬아슬하게 찾게 되는 재미에 더 좋아하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Starflyer 59 노래 중 내가 제일 처음 [...]